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New Postings
New Comment
2010.09.13 23:08
엄마 7대 불가사의
조회 수 8402 추천 수 0 댓글 0
밤에는 무지 지쳐보였는데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을 만든다.
밤 늦게 돌아가도 다른 가족은 자고 있는데 엄마만 안 잔다.
내가 지쳐있으면 어떻게 알았는지 영양제를 내민다.
내가 잘못해놓고 되려 화내도 곤란한 듯 웃는다.
내가 스스로 말해놓고 잊어버린 일을 계속 기억한다.
아직까지도 내 생일을 축하해 준다.
나보다 오래 살아 주지 않는다.
출처 - http://sweetpjy.tistory.com/
밤 늦게 돌아가도 다른 가족은 자고 있는데 엄마만 안 잔다.
내가 지쳐있으면 어떻게 알았는지 영양제를 내민다.
내가 잘못해놓고 되려 화내도 곤란한 듯 웃는다.
내가 스스로 말해놓고 잊어버린 일을 계속 기억한다.
아직까지도 내 생일을 축하해 준다.
나보다 오래 살아 주지 않는다.
출처 - http://sweetpjy.tistory.com/
Sunny Funny
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671 | 미국의 한 고교 수석 졸업생의 대표 연설 | Dreamy | 2010.10.25 | 7920 | 0 |
670 | 괜찮은 남자 대란... 딱 전남친 만큼이라도? | Dreamy | 2010.10.05 | 9087 | 0 |
669 |
고기반찬
![]() |
Dreamy | 2010.09.17 | 9103 | 0 |
» | 엄마 7대 불가사의 | Dreamy | 2010.09.13 | 8402 | 0 |
667 |
평범한 하루
![]() |
Dreamy | 2010.09.07 | 8569 | 0 |
666 |
마음의 소리 - 놀이동산 지옥설
![]() |
Dreamy | 2010.09.07 | 10489 | 0 |
665 |
김구의 말
![]() |
Dreamy | 2010.09.07 | 8404 | 0 |
664 |
남편 자랑하기
1 ![]() |
Dreamy | 2010.09.07 | 10307 | 0 |
663 |
국민제품의 배신
![]() |
Dreamy | 2010.09.07 | 8948 | 0 |
662 |
창의력 돋는 광고들
![]() |
Dreamy | 2010.09.07 | 8917 | 0 |
661 |
마음의 소리 - 나만의 언어
![]() |
Dreamy | 2010.09.07 | 9158 | 0 |
660 |
강아지야 신문 좀 가져와
![]() |
Dreamy | 2010.09.07 | 9651 | 0 |
659 |
그딴 건 문제도 아니지
![]() |
Dreamy | 2010.09.07 | 8637 | 0 |
658 | 버스에서 만난 그녀는 이뻤습니다. | Dreamy | 2010.08.26 | 8658 | 0 |
657 | 조선이 왜 500년 만에 망했는가가 아닌 왜 500년이나 갔을까 | Dreamy | 2010.08.16 | 8974 | 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