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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제나 야근을 초래하는 퇴근시간 10분전 회의 과연 허용해야 할 것인가?
2. 몸서리치는 엄청난 음모 - 일은 굉장히 많은데 우리회사는 맨날 적자인가?
3.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 - 네이버 구현보다 어렵다는 여자친구는 과연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
4. 저녁형 인간의 진실은 - 왜 내 몸은 밤이 되야 정신이 들고 일할 준비가 되는가?
5. 셜록홈즈도 속아버린 완벽한 트릭 - 이 프로젝트만 끝나면 쉬게 해준다 라는 떡밥에 왜 맨날 속는가?
6.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내 원청업체가 청구한 내 단가는 과연 얼마인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가족같은 회사 과연 나는 가족인가 노예인가?
8. 솔로몬도 두손 든 미스테리 - 몇시까지 야근을 해야 아침 출근을 늦게 할수있는가?
9. 민주주의 사회의 이단아 - 왜 개발자인 내 컴퓨터와 쇼핑몰이나 보는 여직원의 컴퓨터 사양은 동일한가
10. 두개의 탈을 쓴 내안의 악마 - 나는 1년차 개발자인데 왜 갑 회사에게는 3년차라고 속이는가?
11. 이브의 진실 - 소개팅에 나온 디자이너의 외모와 싸이에 나온 사진은 과연 동일인물인가?
12.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웹사이트의 오타는 왜 내눈에는 띄지 않고 시연시에 발견되는가?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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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TED] 사무실에서 일이 안되는 이유 | 2011.02.18 | 9510 |
264 | 지난 여름 청년 창작성가 경연대회에 도전했었지요 | 2010.12.18 | 6986 |
263 | [시] 해낭(奚囊) | 2010.12.10 | 9658 |
262 | 아이패드 신청했어요 1 | 2010.11.24 | 6144 |
261 | 회사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2 | 2010.10.18 | 10977 |
» | 개발자의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 2010.09.27 | 9815 |
259 | 꿈을 이루라는게 아니야. 꾸기라도 해 보라는 거야. 1 | 2010.09.17 | 8451 |
258 | S/W 개발 관련 발언들 모음 | 2010.04.27 | 9823 |
257 | '도레미파솔라시' 계명창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 2010.04.23 | 11847 |
256 | 네모의 꿈, 노래의 진실 | 2010.04.06 | 10773 |
255 | Creeper World~ | 2010.03.31 | 8622 |
254 | 비가 오네요 | 2010.03.31 | 9984 |
253 | 재미로 만들어본 디지털 액자 | 2010.03.20 | 9177 |
252 | 참신한 스피커, 바이브홀릭 구입 | 2010.03.06 | 9237 |
251 | 비누넷 | 2010.03.03 | 9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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