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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는 시대이기 보다는 '영리하게'일하는 시대입니다.
근면 성실의 산업시대는 가고, 컨텐츠와 상상력의 시대인 정보화 시대가 꽃이 피었습니다.
이럴 때 일 수록 어떻게 상상하고 그것을 만들어 나가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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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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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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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 5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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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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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 6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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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1 | 6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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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가 점점 퍼지고 있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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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 6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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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에 심었던 꽃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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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09 | 6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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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있다 없다 | 2009.01.22 | 6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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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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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2 | 6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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