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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는 시대이기 보다는 '영리하게'일하는 시대입니다.
근면 성실의 산업시대는 가고, 컨텐츠와 상상력의 시대인 정보화 시대가 꽃이 피었습니다.
이럴 때 일 수록 어떻게 상상하고 그것을 만들어 나가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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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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