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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Sunny Funny

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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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못쓰는 키보드로 압정 만들기 file Dreamy 2005.08.19 5501 108
626 척추뼈가 보이지 않는 동생의 병.... 충격.. Dreamy 2007.11.17 5505 41
625 스타크레프트 해설자들의 입담모음.... ★웅제★ 2003.08.26 5510 74
624 알람들 file Dreamy 2005.10.25 5511 114
623 해커가 된듯한 기분을 느껴보자 Dreamy 2012.06.02 5512 0
622 정 반대의 문자. file Dreamy 2007.09.17 5513 62
621 [연설문] 제15대 대통령 취 임 사 - 김대중 Dreamy 2007.03.27 5514 138
620 여자들의 언어 세계 file Dreamy 2011.12.05 5515 0
619 (아 찔려) 황신혜 밴드의 리더인 김형태씨가 자신의 홈피에 청년 실업자의 고민에 대해 답변한 글 Dreamy 2006.04.25 5520 106
618 개 팔 자 file Dreamy 2007.03.20 5523 114
617 어제자 중앙일보 일면기사 file Dreamy 2007.11.08 5523 47
616 터키가 형제의 나라인 진짜 이유. 2 Dreamy 2005.11.25 5528 92
615 오늘 말벌을 만났습니다. file Dreamy 2006.12.01 5531 111
614 수능들 잘 보시게나 file Dreamy 2005.11.28 5532 129
613 세계 갑부들의 집 file Dreamy 2006.10.13 5532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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