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 스탕달
우물쭈물 살다가 내 끝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
- 조지 버나드 쇼
우리가 단지 돌을 자를지라도 언제나 대성당을 마음속에 그려야 한다.
- 채석장 일꾼의 신조
사랑은 시간이 지나가게 만는다. 시간은 사랑이 지나가게 만든다.
- 프랑스 속담
"큰 것을 잃어버렸을 때는 작은 진실부터 살려가야 한다"라고 했다. 작은 일과 작은 옳음이 작은 차이를 만든다. 진보란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 박노해 시인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길에 직접 들어서는 것이다.
- 윌리엄 클라크
한 번도 실패를 하지 않았다는 건 새로운 일을 전혀 시도하고 있지 않다는 신호이다.
- 우디 앨런
변화를 두려워하고 현재 상황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내부의 적이다.
- 마이클 해머
아름다운 새는 사냥꾼의 표적이 될 뿐이야.
- 김철곤, 백랑전 설
당신한테는 400명의 학생 중 겨우 한명일지 몰라도..! 학생에게 담임은 단 한명 밖에없단 말야!!
- ‘gto 영길이

Home ›FUNNY ›Humor

2005.08.15 11:35

미영이...

Dreamy

조회 수 5740 추천 수 116 댓글 0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_-^

« Prev 밤중에 골목을 지나가던 J양

밤중에 골목을 지나가던 J양 2007.01.22by Dreamy 〈

뻔한 거짓말들 Next »

뻔한 거짓말들 2003.02.05by ★웅제★ 〉

Atachment
첨부파일 '1'	미영.jpg,

Sunny Funny

쓰기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