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안 된다."고 하지 말자. 그건 "하기 싫다."는 말보다 더 지독한 말이다.
- 무명 씨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 윌리엄 제임스
비극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무엇을 알지 못하는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아는 게 적은 사람일수록 자신이 모든 것을 안다고 믿는다.
- 조이스 캐리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
- 맹자
나는 텔레비전이 교육적이라고 생각한다. 텔레비전을 켤 때마다 나는 매번 다른 방으로 가서 책을 읽기 때문이다.
- 막스 브라더스 Marx Brothers, 미국의 코미디언
세상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까닭에 실수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 괴테
선한 사람이 되라. 그러면 세상은 선한 세상이 될 것이다.
- 힌두교 속담
인간의 나약함이 우리를 사교적으로 만든다. 공통의 불행이 우리의 마음을 결합시킨다.
- 루소
나는 무시당하느니 차라리 샅샅이 훑어보는 시선이 낫다고 봐요.
- 메이 웨스트 (가슴이 크기로 유명했던 미국의 영화배우)

Home ›FUNNY ›Humor

✔ 뷰어로 보기

2005.11.18 08:36

어제저녁 집에 가는 길이어따..

Dreamy

조회 수 5037 추천 수 103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 서 있는데
한 쌍의 아름다운 커플이 티격태격 싸우고 있었다.
처음엔 그냥 말다툼 인 듯 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강도가 심해져서
거의 손이 올라가기 직전까지 가는 듯 했다.
그날 따라 버스가 오지 않아서 계속 구경을 하던 차.
여자가 획 하니 돌아서서 가버리는거다.
참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는데.
저렇게 끝나는가 싶었따.
.
.
.
.
.
.
.
.
나이스!

♥ 103

Sunny Funny

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27	[2ch] 원숭이 판매	Dreamy	2008.07.28	6977	1
326	노기사 운전해~^^ 노기사 시리즈.	Dreamy	2008.07.17	6916	1
325	저주받은 걸작. 짜짜로니	Dreamy	2008.07.08	5958	1
324	외국인이 본 한국의 교육 (한국일보 칼럼모음) 교육칼럼	Dreamy	2007.06.17	6049	1
323	여성부에 올라온글(정말 멋진 여성입니다)	Dreamy	2006.10.15	4329	1
322	올곧게 자란 아이들이 부모한테 듣던 말	Dreamy	2023.12.25	471	0
321	대부분 맞는 말	Dreamy	2023.06.09	615	0
320	존 B 칼훈의 쥐 유토피아 실험	Dreamy	2023.04.07	659	0
319	직원 귀한 줄 모르는 회사가 몰락하는 과정	Dreamy	2023.03.22	665	0
318	윗분들께	Dreamy	2021.12.31	755	0
317	오징어게임 인기에 힘입어 '영희 로봇'이 설치된 호주 시드니	Dreamy	2021.10.31	1005	0
316	폭행, 상해 처리방법	Dreamy	2021.01.01	2112	0
315	텃밭에 이것만 심으세요.	Dreamy	2019.05.23	3341	0
314	조직내 생산성을 낮추기 (?)위한 CIA 사보타지 매뉴얼	Dreamy	2019.03.22	3231	0
313	2018버전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모음(펌)	Dreamy	2018.08.27	3499	0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