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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 박종화 시인

Sunny Funny

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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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22 솔로별곡 1 Dreamy 2006.07.13 5416 120
221 [연설문] 1919년 상해에서 행한 연설(도산 안창호) Dreamy 2007.03.27 5415 103
220 일본 애니메이션의 법칙. file Dreamy 2006.08.28 5413 101
219 버스에서, 꼬마에게 배운 것 Dreamy 2007.11.08 5411 51
» 솔로여러분 크리스마스때 뭐하세요? file Dreamy 2005.12.27 5408 125
217 난 남자다 ★웅제★ 2003.05.28 5409 104
216 나도 장금이처럼 혀에 침한방 맞아야 할라나봐ㅠㅠ 3 Dreamy 2008.01.09 5407 37
215 밥맛이 꿀맛? 밥에 꿀을 타봣습니다. file Dreamy 2006.09.13 5406 126
214 무료문자를 보낼 수 있는 사이트를 정리했어요~ Dreamy 2005.11.28 5406 120
213 [연설문] 제 97차 IPU 총회 연설문 - 유종하 Dreamy 2007.03.27 5401 88
212 [백범 김구] 여러분들은 우리 새 나라의 기둥감들입니다. Dreamy 2007.03.27 5397 92
211 내게 물건을 팔려고 하지 말아요 Dreamy 2005.02.13 5393 110
210 성웅 이순신 - 왜 이순신장군은 혁명이 아닌 죽음을 택하였는가? Dreamy 2007.11.17 5391 53
209 개 찾았습니다. file Dreamy 2006.07.21 5391 117
208 역사속의 바람할매 file Dreamy 2006.07.05 5391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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