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 옛날 사람들은 경솔하게 말하지 않았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이다.
    - 공자
조회 수 6099 추천 수 9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임표’는 술도 담배도 멀리했는데 63세에 죽었고.
‘주은래’는 술을 즐기고 담배는 멀리했는데 73세에 죽었고.
‘모택동’은 술은 멀리하고 담배를 즐겼는데 83세까지 살았고.
‘등소평’은 술도 즐기고 담배도 즐겼는데 무려 93세까지 살았다.
그런데 장개석 군대의 부사령관을 지낸 ‘장학량’은 술과 담배와
여색을 모두 가까이 했는데도 103세까지 살았다. (기록엔 101세로)
정작 우스운 것은...
128세나 되신 중국 최고령의 노파를 인민일보 기자가 만났다.
기자는 물었다. “할머니 건강 장수 비결이 뭡니까?” 노파가 대답했다.

“응…… 담배는 건강에 나빠…… 피우지 마! 그래서 내가 5년 전에 끊었거든……”
<< 마우스로 긁으세요

이 한마디에 중국인 10억이 다 쓰러졌다는 일화가... -_-;

Sunny Funny

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882 짧고 기묘한 괴담들 모음 (웃대 펌) secret Dreamy 2009.07.07 0 0
881 최고 유머 1 secret Dreamy 2006.05.18 3 0
880 올곧게 자란 아이들이 부모한테 듣던 말 Dreamy 2023.12.25 394 0
879 대부분 맞는 말 Dreamy 2023.06.09 499 0
878 존 B 칼훈의 쥐 유토피아 실험 Dreamy 2023.04.07 592 0
877 직원 귀한 줄 모르는 회사가 몰락하는 과정 Dreamy 2023.03.22 644 0
876 윗분들께 Dreamy 2021.12.31 730 0
875 (블라인드) 엘지전자가 시장을 리드하지 못하는 이유 Dreamy 2022.10.06 861 0
874 오징어게임 인기에 힘입어 '영희 로봇'이 설치된 호주 시드니 file Dreamy 2021.10.31 968 0
873 폭행, 상해 처리방법 file Dreamy 2021.01.01 2069 0
872 미국 대학교 강의중에 칼부림 (fool's day?) Dreamy 2015.04.04 2104 0
871 스트레스를 이기는 방법 60 Dreamy 2015.03.02 2105 0
870 일상생활속에 사용되는 바둑용어들 file Dreamy 2016.03.12 2105 0
869 미생 어록 모음 Dreamy 2015.07.15 2138 0
868 디즈니 막장 드라마 file Dreamy 2015.07.29 2145 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 59 Next ›
/ 5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