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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정직이야 말로 최고의 처세술이다.
- 세르반테스
습관은 작은 실로 엮은 굵은 밧줄과도 같다. 한 가닥씩 엮다보면 어느새 끊어지지 않게 된다.
- 호레이스 만
돈이 없는 것은 슬픈 일이다. 하지만 돈이 남아도는 것은 두 배로 슬픈 일이다.
- 톨스토이
성공하는 사람들은 문제에 몰두하지 않는다. 그들은 기회에 몰두한다.
- 피터 드러커
나는 텔레비전이 교육적이라고 생각한다. 텔레비전을 켤 때마다 나는 매번 다른 방으로 가서 책을 읽기 때문이다.
- 막스 브라더스 Marx Brothers, 미국의 코미디언
좋은 생각을 떠올릴 수 잇는 최상의 방법은 많은 생각을 하는 것이다.
- 라이너스 폴링
옛날 사람들은 경솔하게 말하지 않았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이다.
- 공자
한 가지 뜻을 가지고 그 길을 걸으라! 잘못도 있으리라. 그러나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가라!
- 카렐 프라게르
건강은 유일무이의 보배이며,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생명 자체까지 내던진다.
-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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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08:28

(윤보영)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Dreamy

조회 수 27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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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물든

은행나무길을 걷다가

그리움만 줍고 왔습니다

사랑도 지나치면 병이 된다지만

솔직하게 고백하면,

오늘

그 병에 걸리고 싶더군요

(윤보영 - 내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또,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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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을 비는 기도 2016.05.30by Drea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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