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레인홀드 니버

2019.03.20 13:53

꼰대 방지 5계명

조회 수 16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첫째, 내가 틀렸을지도 모른다.
둘째, 내가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셋째,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넷째, 말하지 말고 들어라, 답하지 말고 물어라.
다섯째, 존경은 권리가 아니라 성취다.
?

CoLoR (BLOG)

유치찬란한 대화 모음집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 감 (허영자) file Dreamy 2005.11.09 3779
100 오후 4시의 희망 (기형도) file Dreamy 2005.11.11 4595
99 여자와 식사를 할 때 생길 수 있는 비극 1 file Dreamy 2005.11.22 2195
98 헤어진 사람을 아직 사랑하고 있을 때. 4 file Dreamy 2005.12.08 3430
97 말은 그냥 말로 받아들일 것. 1 file Dreamy 2006.02.01 3771
Board Pagination ‹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31 Next ›
/ 3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