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New Postings
New Comment
2023.12.25 11:43
올곧게 자란 아이들이 부모한테 듣던 말
조회 수 444 추천 수 0 댓글 0
올곧게 자란 아이들이 부모한테 듣던 말
● 친구의 부탁을 거절한다고 나쁜 사람이 되는건 아니야. 네 감정에 솔직한게 중요해.
● 열심히 하다 보면, 잘 할 때가 반드시 온단다.
● 모두가 널 좋아할 수는 없어. 널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면 돼.
● 값진 지혜를 얻고 싶다면 세상에 경험보다 빠른 건 없어
● 지각한 사람과 지각하지 않은 사람 모두에게는 각자의 핑계가 있지. 다만 핑계를 극복한 사람만이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거란다.
● 아침에 일어날 때 마다, '오늘도 멋진 하루가 될거야' 말하고 시작하면 기분이 좋아져.
● 세상에서 가장 힘이 셈 사람은 힘을 써야할 때를 아는 사람이지.
● 자신이 해야할 일을 스스로 제때 하는 사람들은 남의 간섭을 받지 않고 살 수 있어
● 이왕 인사할 거라면 멋지게 하자. 그럼 네 기분도 더 좋아질 거야.
● 괜찮아 다 좋아질 거야. 우리는 네가 잘 되는 안 되든 늘 믿고 있어
● 어려운 도전을 사랑하고 실수를 용서하면서 산다면 하루하루가 새로울 거야.
● 뭐든 처음에는 힘들지만 반복하면 할수록 쉬워지고, 나중에는 즐기며 하게 되지.
● 사람들에게 예쁜 말을 자주 들려주면 네 주변이 좋은 사람으로 가득해진단다
● 가장 중요한 일을 먼저하면, 네 시간을 멋지게 활용할 수 있어
● 매일 즐거운 일만 일어난다면 인내심을 기르지 못할 거야
● 조금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걱정이 사라진 하루를 보낼 수 있지
Sunny Funny
Dreamy의 선별된 재밌는 이야기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327 | 대한민국 양궁, 그 힘의 원천 | Dreamy | 2010.11.25 | 6707 | 0 |
326 | [펌] 한나라당 지지자 아빠를 설득한 딸의 편지 | Dreamy | 2009.06.10 | 6708 | 0 |
325 | **목욕탕에서 일어났던 실제 사건** | Dreamy | 2006.11.16 | 6711 | 148 |
324 |
총정리, 개의 종류
![]() |
Dreamy | 2006.10.18 | 6712 | 96 |
323 | 대학교 때 차비없어서 정말 서럽게 울었던 일 (네이트톡 펌) 2 | Dreamy | 2007.01.06 | 6712 | 131 |
322 |
카카의 꿈
![]() |
Dreamy | 2007.10.01 | 6718 | 56 |
321 |
스타크래프트 사랑고백
![]() |
Dreamy | 2004.05.11 | 6727 | 85 |
320 |
'첫사랑' 풋풋함.
![]() |
Dreamy | 2007.11.08 | 6730 | 40 |
319 |
특이한 화장실들
![]() |
Dreamy | 2006.10.18 | 6740 | 111 |
318 |
만화로 만들어본 미녀삼국지
![]() |
Dreamy | 2007.12.09 | 6747 | 41 |
317 | [펌] 여자들이 읽어야 하는 남자들의 생각 | Dreamy | 2008.09.04 | 6750 | 0 |
316 | 킹카 퀸카 보세요 | ★웅제★ | 2003.04.27 | 6754 | 133 |
315 | 부부싸움 | Dreamy | 2011.05.19 | 6759 | 0 |
314 |
중소기업 따위에는 애초에 관심이 없었던거다
![]() |
Dreamy | 2008.01.09 | 6762 | 29 |
313 | 저도 잘나갈땐 배에 왕이 있었지말입니다. | Dreamy | 2007.03.05 | 6777 | 11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