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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만 하는 사람은 나 또한 어떻게 할 수 없다.
- 공자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
- 맹자
비극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무엇을 알지 못하는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아는 게 적은 사람일수록 자신이 모든 것을 안다고 믿는다.
- 조이스 캐리
우리는 마음을 염려해야 하며 외모를 염려해서는 안 된다.
- 이솝
좋은 항아리가 있으면 아낌없이 사용하라. 내일이면 깨질지도 모른다.
- 탈무드
가장 큰 약점은 약점을 보일것에 대한 두려움이다.
- 보쉬에
돈이 없는 것은 슬픈 일이다. 하지만 돈이 남아도는 것은 두 배로 슬픈 일이다.
- 톨스토이
여행에서 지식을 얻어 돌아오고 싶다면 떠날 때 지식을 몸에 지니고 가야 한다.
- 사무엘 존슨
그 오징어 부부는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부둥켜안고 서로 목을 조르는 버릇이 있다.
- 최승호 시인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는거야.
- '베르세르크 가츠

Home ›FUNNY ›Humor

2007.07.07 14:22

군가산점에 대한 페미들의 의견을 들으신 어머니의 한마디

Dreamy

조회 수 6928 추천 수 1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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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빈것들 자식새끼 군대 보내놓고도 주둥이 저리 놀리는지 지~~켜보겠어!!!!!

오유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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