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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한 영업은 '고객 구매'후 시작된다.
- 질 그리핀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만 하는 사람은 나 또한 어떻게 할 수 없다.
- 공자
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건강은 유일무이의 보배이며, 이것을 얻기 위해서는 생명 자체까지 내던진다.
- 몽테뉴
그 오징어 부부는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부둥켜안고 서로 목을 조르는 버릇이 있다.
- 최승호 시인
가끔 망설이는 자가 재난을 모면한다.
- 제임스 써버, 풀밭의 유리창
마음에서 일어나는 욕구만을 좇는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서 태도를 바꾼다. 결국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기 때문이다.
- 톨스토이
습관은 작은 실로 엮은 굵은 밧줄과도 같다. 한 가닥씩 엮다보면 어느새 끊어지지 않게 된다.
- 호레이스 만
성격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하루하루의 생각하는 방식과 행동하는 방식에 따라 형성된다. 생각 하나하나마다 행동 하나하나마다.
- 헬렌 가하간 더글라스
'할 수 없다'와 '하지 않겠다'는 같은 뜻이다.
- 테디 윌리

Home ›FUNNY ›Humor

2007.12.09 18:34

공감, 이런 사람 마트에 꼭 있다

Dreamy

조회 수 5580 추천 수 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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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있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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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 → 돼'에 대한 총정리 2006.09.18by Drea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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