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여기 온지 39일째인데, 단 하루도 못쉬었잖아.
전날 철야한날 말고는 하루도 저녁시간에 퇴근한적 없잖아.
인간같지 않게 일한게 안 억울해?
게다가 그 대부분은 회사가 그렇게 하라고 했다기 보단 우리 스스로 그렇게한 거잖아.
쉬려고했으면 쉴 수 있던 날도 있었고, 좀 일찍 들어가려면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었어.
3시간씩 자면서 일만하지 않아도 됐다고.
여기와서 6시간 이상 잔적이 몇일이나 돼?
개 처럼 일하고도 왜 그러려니 하는거야.
이번에도 마찬가지 잖아.
왜 어쩔수없다는 말만 하는 거냐구.
정말 그러라 그런 거라면 모르겠지만,
왜 우리 스스로를 진흙 속에 밀어넣느냐고.
전날 철야한날 말고는 하루도 저녁시간에 퇴근한적 없잖아.
인간같지 않게 일한게 안 억울해?
게다가 그 대부분은 회사가 그렇게 하라고 했다기 보단 우리 스스로 그렇게한 거잖아.
쉬려고했으면 쉴 수 있던 날도 있었고, 좀 일찍 들어가려면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었어.
3시간씩 자면서 일만하지 않아도 됐다고.
여기와서 6시간 이상 잔적이 몇일이나 돼?
개 처럼 일하고도 왜 그러려니 하는거야.
이번에도 마찬가지 잖아.
왜 어쩔수없다는 말만 하는 거냐구.
정말 그러라 그런 거라면 모르겠지만,
왜 우리 스스로를 진흙 속에 밀어넣느냐고.
TAG •
- 회사,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10 |
힘이 되는 한 마디
![]() |
2005.09.15 | 9785 |
309 |
히틀러가 그린 그림입니다.
![]() |
2004.07.16 | 10003 |
308 |
흔들리며 피는 꽃
![]() |
2005.10.05 | 10740 |
307 |
휴대전화를 얻음으로 잃어버린 것
![]() |
2004.08.10 | 7261 |
306 |
회오리, 안장 사라지다.
![]() |
2004.12.05 | 8572 |
305 |
회사에서 CI(Cost Innovation) Idea Festival을 했는데요
![]() |
2013.06.29 | 4872 |
304 |
회사가기 싫어!
![]() |
2006.05.09 | 10525 |
303 | 회사 체육대회를 했습니다. 2 | 2010.10.18 | 10849 |
302 |
회사 책상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갑자기 지루한겁니다
![]() |
2014.06.24 | 4190 |
301 |
화학적 고찰
![]() |
2007.09.30 | 9705 |
300 |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 |
2004.05.23 | 7749 |
299 | 홈페이지 옷을 갈아입혔습니다. 2 | 2008.02.11 | 7645 |
298 |
혼자 떠난 하루.
![]() |
2006.01.30 | 9356 |
297 |
혼자 다녀온 길 - 온양온천역 주변
![]() |
2006.12.29 | 10046 |
296 |
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 |
2008.05.14 | 10344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