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식어버린 웃음
차가워진 의욕
쓸데없는 자존심
재미없는 위트
보잘 것 없는 언변
가닥없는 추진력
소용없는 설득력
사라져버린 명석함
너무 느린 재치
모두 희미해져버린 지식
커져버린 무료함.
아침에 한번 낮에 한번 저녁에 한번
기운차게 불러보아도
너무 많이 달라져 버린 내 이름아...
너... 어디에 있니?
차가워진 의욕
쓸데없는 자존심
재미없는 위트
보잘 것 없는 언변
가닥없는 추진력
소용없는 설득력
사라져버린 명석함
너무 느린 재치
모두 희미해져버린 지식
커져버린 무료함.
아침에 한번 낮에 한번 저녁에 한번
기운차게 불러보아도
너무 많이 달라져 버린 내 이름아...
너... 어디에 있니?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40 | 아름다움이란 | 2004.05.23 | 7826 |
39 | 참 이쁜 일본애, 이런사람이... | 2004.05.08 | 8332 |
38 | 연극 '트랜스 십이야' | 2004.04.26 | 7774 |
37 | 꽃씨를 심었어요 | 2004.04.25 | 6575 |
36 | 잃어버린 봄, 40일의 직무정지 -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의 글 | 2004.04.20 | 6000 |
35 | KBS 속보이는 밤을 보다가 | 2004.04.18 | 6751 |
34 | 내가 바라는 이번 총선 국회의석 나눠먹기 | 2004.04.16 | 7160 |
33 | 3월 12일을 잊지 말지어다 | 2004.04.12 | 7431 |
32 | 이번시험은.. ㅜ_ㅜ | 2003.06.24 | 8423 |
» | 변해버린 것들 | 2003.05.18 | 9213 |
30 | 부시의 이라크 침략전쟁, 50문 50답 | 2003.03.21 | 7350 |
29 | 성당다니시는 분들 '대사'가 뭔지 아세요? 3 | 2003.03.19 | 8794 |
28 | 요새 새로생긴 말들... | 2003.03.13 | 6700 |
27 | [re] 요새 새로생긴 말들... 2 | 2003.03.13 | 5383 |
26 | 어제 검사와의 대화 봤니? 답답하지? | 2003.03.10 | 8220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