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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버린 웃음
차가워진 의욕
쓸데없는 자존심
재미없는 위트
보잘 것 없는 언변
가닥없는 추진력
소용없는 설득력
사라져버린 명석함
너무 느린 재치
모두 희미해져버린 지식
커져버린 무료함.
아침에 한번 낮에 한번 저녁에 한번
기운차게 불러보아도
너무 많이 달라져 버린 내 이름아...
너... 어디에 있니?
차가워진 의욕
쓸데없는 자존심
재미없는 위트
보잘 것 없는 언변
가닥없는 추진력
소용없는 설득력
사라져버린 명석함
너무 느린 재치
모두 희미해져버린 지식
커져버린 무료함.
아침에 한번 낮에 한번 저녁에 한번
기운차게 불러보아도
너무 많이 달라져 버린 내 이름아...
너... 어디에 있니?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 변해버린 것들 | 2003.05.18 | 9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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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 내가 바라는 이번 총선 국회의석 나눠먹기 | 2004.04.16 | 7159 |
276 | KBS 속보이는 밤을 보다가 | 2004.04.18 | 6747 |
275 | 잃어버린 봄, 40일의 직무정지 -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의 글 | 2004.04.20 | 5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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