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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조회 수 7430 댓글 0


끌려 내려오는 독립군의 딸과,
그것을 지쳐보며 웃고 있는 일본 장교의 딸.

돈없으니 돈모아서, 표없으니 표모아서,
국민이 만들어 놓은 대통령을,
자기네 마음에 안든다고 하야시키던, 그날.

이미지에 속아 다시 돌아서는,
기억력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 메멘토가 되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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