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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사람들은 경솔하게 말하지 않았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이다.
    - 공자

조회 수 6743 댓글 0
1.jpg


'心봤다'라는 꼭지가 있었는데,
미술심리 연구가 한분이 나와서
연예인들이 그린 '사과를 따는 모습'
그림을 보면서 속마음을 맞춰 주었다.

그걸 보고 무심결에 나도 한번 그려본 그림.
내 그림에는 어떤 내 마음이 들어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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