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큰 것을 잃어버렸을 때는 작은 진실부터 살려가야 한다"라고 했다. 작은 일과 작은 옳음이 작은 차이를 만든다. 진보란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 박노해 시인
한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명의 죽음은 통계에 불과하다.
- 영화, 피어닷컴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힌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었던 문을 보지 못한다.
- 헬렌 켈러
너 자신을 알라고? 만약 내가 나 자신을 알게 되면 나는 도망쳐 버릴 것이다.
- 괴테
분노는 종종 도덕과 용기의 무기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가 두려워하는 사람만큼이나 강한 힘을 가졌다.
- 나폴레옹
등불은 바람 앞에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과 같다.
- 팔만대장경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에만, 우리는 자신을 둘러싼 허상을 조금씩 버릴 수 있다.
- 존 랭카스터 스팔딩
지식에 대한 투자가 언제나 최고의 이윤을 낸다.
- 벤자민 플랭클린
좋은 생각을 떠올릴 수 잇는 최상의 방법은 많은 생각을 하는 것이다.
- 라이너스 폴링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2004.05.08 17:25

참 이쁜 일본애, 이런사람이...

Dreamy

조회 수 8248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Loading images...

남자라니.

남자라니이...

남.. 남자...

[ 관련 글 ]

TAG •

Atachment
첨부파일 '1'	남자.jpg,

Trackback http://www.dreamy.pe.kr/zbxe/643/14b/trackback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댓글 쓰기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5	히틀러가 그린 그림입니다.	2004.07.16	9975
54	교육대학원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2004.07.15	8580
53	분노	2004.06.26	7631
52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1	2004.06.16	9704
51	남자와 여자의 다른점	2004.06.09	7226
50	Late Night with David Letterman	2004.05.31	8212
49	나팔꽃을 옮겨 심었답니다.	2004.05.24	7396
48	이별은 멀었죠	2004.05.24	11598
47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2004.05.23	7735
46	아름다움이란	2004.05.23	7764
»	참 이쁜 일본애, 이런사람이...	2004.05.08	8248
44	연극 '트랜스 십이야'	2004.04.26	7638
43	꽃씨를 심었어요	2004.04.25	6481
42	잃어버린 봄, 40일의 직무정지 -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의 글	2004.04.20	5907
41	KBS 속보이는 밤을 보다가	2004.04.18	6646

쓰기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