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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 비난에는 사치성이 있다. 우리가 자신을 비난할 때, 다른 사람은 우리를 비난할 권리가 없다고 우리는 느낀다.
    - 오스카 와일드 Oscar Wilde,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조회 수 38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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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집(홈페이지)을 연 것이 2002년 말이니까 벌써 6년째입니다.
그동안 소소하게 수정하고 모양을 바꾸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좀 크게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잘 글을 올리거나 사진을 갱신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너무 새로운 시스템을 한번 사용해 보려구요.

뭐,
잘 안되네요. 하하.
열심히 삽질 중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 새로운 홈페이지가 문을 엽니다.
따로 관심사만 모아 포털의 블로그도 한번 열어볼 생각입니다.
물론 개인적인 것들은 이곳에 올리겠지만요.

지금도 잘 보는 사람이 없어서,
주로 내가 쓰고, 내가 제일 많이 읽지만(-ㅂ- 아하하하하)
늘 내 생각을 쓸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에 마음 든든했습니다.

순이가 옵니다.
커밍 순~

[ 관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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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BLOG)

유치찬란한 대화 모음집


  • No Image 20Aug
    by Dreamy
    2008/08/20 by Dreamy
    Views 3529  Reply 1

    누리집(홈페이지) Update 완료!
    Warning: in_array(): Wrong datatype for second argument in /home1/dndnd222/public_html/zbxe/files/cache/template_compiled/ec5e58e1ae20d5bad4055aec11eae547.compiled.php on line 162

     2008.08.20 

  • No Image 17Aug
    by Dreamy
    2008/08/17 by Dreamy
    Views 3833 

    [Dreamy] 누리집을 수정중입니다.
     200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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