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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이 많이 자라서 밖에다 옮겨 심었답니다.
왼쪽에 보이는 그 이름이 잘 기억안나는 꽃이랑,
오른쪽에 있는 허브들도 많이 자랐지요?
나팔꽃은 엄청 자랐습니다. 이 녀석들은 이렇게 컸는데,
내 토익성적은 왜 이렇게 안자라는 건지.
토익성적도 물만 먹고 쑥쑥자란다면 좋을텐데... (_ _)
^_^ 오늘 녀석들 옮겨심고, 영양제도 하나씩 꽂아두었습니다.
방이 음지라 볕을 잘 못보거든요.
씨를 직접 틔웠던 녀석들이라 더욱 정이갑니다.
쑥쑥자라라~
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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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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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를 심었어요
Date2004.04.25 Views6459 -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Date2004.09.20 Views8455 -
나팔꽃을 옮겨 심었답니다.
Date2004.05.24 Views7363 -
봉숭아 피다.
Date2005.09.12 Views8717 -
봉숭아를 화단에다 옮겨 심었었죠
Date2004.07.23 Views8451 -
올 초에 심었던 꽃씨들.
Date2004.08.09 Views6229 -
올해도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Date2005.10.17 Views8886 -
올해도 심었습니다
Date2005.06.14 Views8751 -
하늘고추를 심었었습니다.
Date2008.07.16 Views8932 -
허브를 기르다가.
Date2005.08.22 Views8581 -
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Date2008.05.14 Views10296 -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Date2004.05.23 Views7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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