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에만, 우리는 자신을 둘러싼 허상을 조금씩 버릴 수 있다.
    - 존 랭카스터 스팔딩

조회 수 7823 댓글 0


나팔꽃이 많이 자라서 밖에다 옮겨 심었답니다.
왼쪽에 보이는 그 이름이 잘 기억안나는 꽃이랑,
오른쪽에 있는 허브들도 많이 자랐지요?
나팔꽃은 엄청 자랐습니다. 이 녀석들은 이렇게 컸는데,
내 토익성적은 왜 이렇게 안자라는 건지.
토익성적도 물만 먹고 쑥쑥자란다면 좋을텐데... (_ _)

^_^ 오늘 녀석들 옮겨심고, 영양제도 하나씩 꽂아두었습니다.
방이 음지라 볕을 잘 못보거든요.
씨를 직접 틔웠던 녀석들이라 더욱 정이갑니다.
쑥쑥자라라~

[ 관련 글 ]
TAG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5 히틀러가 그린 그림입니다. file 2004.07.16 10109
54 교육대학원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2004.07.15 8679
53 분노 2004.06.26 7835
52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1 2004.06.16 9802
51 [自] 눈먼사랑 2003.01.03 9781
50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2003.01.03 12597
49 [自] 할매의 나이테(97) 2003.01.03 8825
48 [自] 합창(97. 3) 2003.01.03 8789
47 [自作] 아귀 1 2003.01.03 9780
46 [시] 건들장마 1 2003.01.03 9764
45 남자와 여자의 다른점 file 2004.06.09 7288
44 Late Night with David Letterman file 2004.05.31 8321
43 나팔꽃을 옮겨 심었답니다. file 2004.05.24 7501
42 이별은 멀었죠 2004.05.24 11698
»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file 2004.05.23 7823
Board Pagination ‹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Next ›
/ 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