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Loading images...
우리 학교 기숙사식당 옆, 양지바른 곳을 그동안 눈여겨 봐두었죠.
나팔꽃이 자라서 이제 더 이상 내 방안의 화분에 있기 힘들거란
생각이 들어, 몇일을 벼르다가 날씨 좋은 어제 옮겨 심었습니다.
식당옆 해가 잘 드는 나무 밑에 심었어요. 나무 타고 올라가라구요.
영양제도 꽃아주었습니다.
앞으로 물을 줄때 매번 물통을 들고나가 줘야할것 같아
귀찮아 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쑥쑥 자라서 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두 줄기 밖에는 없지만, 얘들이 꽃이 피면
100배는 뻥튀기가 되어 씨가 나올겁니다.
ps. 이름을 지어주면 어떨까요? -ㅁ-;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5 |
히틀러가 그린 그림입니다.
![]() |
2004.07.16 | 10003 |
54 | 교육대학원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 2004.07.15 | 8598 |
53 | 분노 | 2004.06.26 | 7667 |
52 |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1 | 2004.06.16 | 9716 |
51 |
남자와 여자의 다른점
![]() |
2004.06.09 | 7230 |
50 |
Late Night with David Letterman
![]() |
2004.05.31 | 8240 |
» |
나팔꽃을 옮겨 심었답니다.
![]() |
2004.05.24 | 7424 |
48 | 이별은 멀었죠 | 2004.05.24 | 11618 |
47 |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 |
2004.05.23 | 7747 |
46 |
아름다움이란
![]() |
2004.05.23 | 7770 |
45 |
참 이쁜 일본애, 이런사람이...
![]() |
2004.05.08 | 8255 |
44 |
연극 '트랜스 십이야'
![]() |
2004.04.26 | 7662 |
43 |
꽃씨를 심었어요
![]() |
2004.04.25 | 6496 |
42 |
잃어버린 봄, 40일의 직무정지 -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의 글
![]() |
2004.04.20 | 5913 |
41 |
KBS 속보이는 밤을 보다가
![]() |
2004.04.18 | 665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