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일이 결국 우리 자신이 된다. 따라서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조회 수 7377 댓글 0


우리 학교 기숙사식당 옆, 양지바른 곳을 그동안 눈여겨 봐두었죠.
나팔꽃이 자라서 이제 더 이상 내 방안의 화분에 있기 힘들거란
생각이 들어, 몇일을 벼르다가 날씨 좋은 어제 옮겨 심었습니다.
식당옆 해가 잘 드는 나무 밑에 심었어요. 나무 타고 올라가라구요.
영양제도 꽃아주었습니다.
앞으로 물을 줄때 매번 물통을 들고나가 줘야할것 같아
귀찮아 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쑥쑥 자라서 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두 줄기 밖에는 없지만, 얘들이 꽃이 피면
100배는 뻥튀기가 되어 씨가 나올겁니다.

ps. 이름을 지어주면 어떨까요? -ㅁ-;

[ 관련 글 ]
TAG •
?

  1. 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Date2008.05.14 Views10314
    Read More
  2. 하늘고추를 심었었습니다.

    Date2008.07.16 Views8957
    Read More
  3. 올해도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Date2005.10.17 Views8897
    Read More
  4. 올해도 심었습니다

    Date2005.06.14 Views8773
    Read More
  5. 봉숭아 피다.

    Date2005.09.12 Views8730
    Read More
  6. 허브를 기르다가.

    Date2005.08.22 Views8599
    Read More
  7.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Date2004.09.20 Views8478
    Read More
  8. 봉숭아를 화단에다 옮겨 심었었죠

    Date2004.07.23 Views8460
    Read More
  9.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Date2004.05.23 Views7732
    Read More
  10. 나팔꽃을 옮겨 심었답니다.

    Date2004.05.24 Views7377
    Read More
  11. 꽃씨를 심었어요

    Date2004.04.25 Views6474
    Read More
  12. 올 초에 심었던 꽃씨들.

    Date2004.08.09 Views6239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Next ›
/ 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