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이제 그 사람에게 지치셨나요.
너무 익숙해져 만남조차 희미해지고
서로의 모습 투명해
눈 뜨지 않아도 볼 수 있나요.
가슴 파릇한 한때의 감정 사라지고,
서로의 자리가 있는 것 조차 모를 만큼
편안해 질때
돌아오지 않을 여행을 가실까요?
또다른 모습 꿈꾸시나요?
그러나 모든것 언젠가는
계절이 오가듯 익숙해지고,
구름이 비가 되듯 변해가니
마음의 눈으로 다시 바라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을 시작하세요.
늘 새로운 웃음으로
오랜 인생을 함께 걸어가세요.
이제 그 사람에게 지치셨나요.
너무 익숙해져 만남조차 희미해지고
서로의 모습 투명해
눈 뜨지 않아도 볼 수 있나요.
가슴 파릇한 한때의 감정 사라지고,
서로의 자리가 있는 것 조차 모를 만큼
편안해 질때
돌아오지 않을 여행을 가실까요?
또다른 모습 꿈꾸시나요?
그러나 모든것 언젠가는
계절이 오가듯 익숙해지고,
구름이 비가 되듯 변해가니
마음의 눈으로 다시 바라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을 시작하세요.
늘 새로운 웃음으로
오랜 인생을 함께 걸어가세요.
-
유치하다... 못썼다... 쩝. -_- 나란 녀석은..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0 | 영화 '연애소설'을 다시 봤습니다. | 2011.08.19 | 7901 |
9 | 사랑하는 사람 손만 잡아도, 스트레스 즉시 줄어든다 | 2006.12.21 | 9300 |
8 | [펌] 결혼 | 2005.09.26 | 9244 |
7 |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 2005.05.20 | 8880 |
6 | 새들도... ㅠ0ㅠ | 2005.04.13 | 9247 |
5 | 영혼은. | 2004.08.12 | 7091 |
» |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1 | 2004.06.16 | 9680 |
3 | [自] 눈먼사랑 | 2003.01.03 | 9670 |
2 | [自作] 아귀 1 | 2003.01.03 | 9650 |
1 | [시] 건들장마 1 | 2003.01.03 | 9646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