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이제 그 사람에게 지치셨나요.
너무 익숙해져 만남조차 희미해지고
서로의 모습 투명해
눈 뜨지 않아도 볼 수 있나요.
가슴 파릇한 한때의 감정 사라지고,
서로의 자리가 있는 것 조차 모를 만큼
편안해 질때
돌아오지 않을 여행을 가실까요?
또다른 모습 꿈꾸시나요?
그러나 모든것 언젠가는
계절이 오가듯 익숙해지고,
구름이 비가 되듯 변해가니
마음의 눈으로 다시 바라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을 시작하세요.
늘 새로운 웃음으로
오랜 인생을 함께 걸어가세요.
이제 그 사람에게 지치셨나요.
너무 익숙해져 만남조차 희미해지고
서로의 모습 투명해
눈 뜨지 않아도 볼 수 있나요.
가슴 파릇한 한때의 감정 사라지고,
서로의 자리가 있는 것 조차 모를 만큼
편안해 질때
돌아오지 않을 여행을 가실까요?
또다른 모습 꿈꾸시나요?
그러나 모든것 언젠가는
계절이 오가듯 익숙해지고,
구름이 비가 되듯 변해가니
마음의 눈으로 다시 바라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을 시작하세요.
늘 새로운 웃음으로
오랜 인생을 함께 걸어가세요.
-
유치하다... 못썼다... 쩝. -_- 나란 녀석은..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
[시] 건들장마
Date2003.01.03 Views9658 -
[自作] 아귀
Date2003.01.03 Views9658 -
[自] 합창(97. 3)
Date2003.01.03 Views8689 -
[自] 할매의 나이테(97)
Date2003.01.03 Views8744 -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Date2003.01.03 Views12458 -
[自] 눈먼사랑
Date2003.01.03 Views9676 -
눈이 와서 눈이랑 관련된 시 한편...
Date2003.01.22 Views9681 -
부시의 이라크 침략전쟁, 50문 50답
Date2003.03.21 Views7198 -
이번시험은.. ㅜ_ㅜ
Date2003.06.24 Views8307 -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Date2004.06.16 Views9685 -
눈 물 / 김경미
Date2004.08.16 Views8651 -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Date2004.09.04 Views12071 -
B형들을 위한 시
Date2004.09.10 Views7652 -
이풀잎 프롤로그
Date2004.10.24 Views8652 -
가장 먼 거리
Date2004.11.08 Views8946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