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Loading images...
지난 한 달, 우리 총무 승화가 해외로 뜨는 바람에
내가 한달간 대신 총무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한달여.. 그 최후는 다음과 같다...
O형은 이래서 문제다.
그냥 되는대로 푹푹 쓰다보니 빵구가 많이 났다.
결국 내 월급에서 7만원을... 흑흑 메꿔 넣었다~
쬐끔만 먹을걸~ 쬐금만 생각하고 쓸걸~ 헤헤헤
역시 난 돈관리 하는 체질이 아니야.. =ㅂ=a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0 |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 2004.09.04 | 12317 |
69 | 개강. | 2004.09.01 | 7950 |
68 |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기. | 2004.08.31 | 5549 |
» | 1개월... 대리총무의 최후. | 2004.08.27 | 7638 |
66 | 망할 휴대폰... | 2004.08.26 | 7914 |
65 | 살구주를 담궜었죠. | 2004.08.18 | 8709 |
64 | 한숨으로 꽃밭 만들기 | 2004.08.16 | 7924 |
63 | 눈 물 / 김경미 | 2004.08.16 | 8885 |
62 | 영혼은. | 2004.08.12 | 7238 |
61 | 휴대전화를 얻음으로 잃어버린 것 | 2004.08.10 | 7364 |
60 | 올 초에 심었던 꽃씨들. | 2004.08.09 | 6317 |
59 | 사람과 두부의 공통점과 차이점 | 2004.08.09 | 8697 |
58 | [영화] 신부수업 ; 너무 일방적이시다~ | 2004.08.08 | 8532 |
57 | 2004 여름신앙학교 in 춘천 살레시오 청소년 수련원(8.1~3) | 2004.08.06 | 9171 |
56 | 봉숭아를 화단에다 옮겨 심었었죠 | 2004.07.23 | 855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