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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느끼는 거지만,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는거. 그거 참...
쉽지 않은 일이야.
특히 나같은 사람한테는....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는거. 그거 참...
쉽지 않은 일이야.
특히 나같은 사람한테는....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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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언젠가 썼던 글을 뒤적이다가. | 2011.09.29 | 6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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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성가대 활동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 2011.12.26 | 5579 |
31 | 메추리알 40개 후라이 만들기. | 2012.01.20 | 5282 |
30 | 제주도 하나 - 용두암, 테지움, 프시케월드, 거울궁전 | 2012.02.19 | 4782 |
29 | 제주도 둘 - 산굼부리, 선녀와 나무꾼, 다희연, 일출 | 2012.02.20 | 5290 |
28 | 제주도 셋 - 일출봉, 쇠소깍, 섭지코지, 잠수함, 오설록 | 2012.02.21 | 4993 |
27 | 제주도 넷 - 성문화 박물관, 천지연폭포, 서귀포KAL, 주상절리, 외돌개, 정방폭포 | 2012.02.28 | 5808 |
26 | 해가 바뀌고 벌써 3월 | 2012.03.06 | 4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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