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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느끼는 거지만,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는거. 그거 참...
쉽지 않은 일이야.
특히 나같은 사람한테는....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는거. 그거 참...
쉽지 않은 일이야.
특히 나같은 사람한테는....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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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나왔습니다. 3년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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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2 | 6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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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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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30 | 7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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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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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도하 아시안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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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2 | 9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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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 현지 성당을 찾아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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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2 | 4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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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수리 완료!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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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2 | 8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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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남성형일까, 여성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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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4 | 7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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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함께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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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 8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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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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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7 | 8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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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 쿵,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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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8 | 4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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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음식점 방문~ '타이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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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8 | 9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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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엑스를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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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7 | 8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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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 아이작 아시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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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 13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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