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개강 첫날 부터 바빴다.
첫날 첫시간은 완전 휴강에,
두번째 시간은 시간표 변경으로 인해 잘못 들어갔다.
도저히 중간에 나올수 없어서 끝까지 골프수업에 관해 듣고 나왔다는...
이래저래 바쁠게 많을 학기의 시작이다.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50 | 휴대전화를 얻음으로 잃어버린 것 | 2004.08.10 | 7363 |
249 | 영혼은. | 2004.08.12 | 7235 |
248 | 눈 물 / 김경미 | 2004.08.16 | 8882 |
247 | 한숨으로 꽃밭 만들기 | 2004.08.16 | 7920 |
246 | 살구주를 담궜었죠. | 2004.08.18 | 8707 |
245 | 망할 휴대폰... | 2004.08.26 | 7913 |
244 | 1개월... 대리총무의 최후. | 2004.08.27 | 7635 |
243 | 알면서도 모른척 해주기. | 2004.08.31 | 5546 |
» | 개강. | 2004.09.01 | 7947 |
241 | 월하독작 ; 달 아래 홀로 술잔을 채우며.. - 이태백 | 2004.09.04 | 12314 |
240 | B형들을 위한 시 | 2004.09.10 | 7728 |
239 | 야근... 이라니... | 2004.09.12 | 8588 |
238 | 정보보호 | 2004.09.17 | 8534 |
237 | 쿠벅에서... | 2004.09.17 | 8665 |
236 |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 2004.09.20 | 8599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