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 현재의 이 시간이 더할 수 없는 보배다. 그에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을 어떻게 이용하였는가에 따라서 그의 장래가 결정된다. 하루를 유익하게 보낸 사람은 하루치 보배를 파낸 것이다.
    - 데일 카네기

조회 수 8483 댓글 0
3.jpg

나팔꽃이 피었더랍니다. 올 초에 꽃씨를 사다 심은 허브와 나팔꽃,

이름을 잊어버린 그 녀석(결국 봉숭아입니다. -ㅂ-)의 지금 모습입니다.

나팔꽃이 피어서 참으로 기분이 좋았다죠.

나팔꽃은 한번 옮겨심었다가 실패하고 뒤늦게 다시심은 것인데, 이 녀석 역시

계절을 아는가 봅니다.

한번 보실래요?
[꽃이 핀 나팔꽃]

[그 녀석(봉숭아)]

[허브]

[ 관련 글 ]
TAG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 하늘고추를 심었었습니다. file 2008.07.16 8965
11 헤마리아를 사뒀었습니다. file 2008.05.14 10318
10 올해도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file 2005.10.17 8898
9 봉숭아 피다. file 2005.09.12 8734
8 허브를 기르다가. file 2005.08.22 8600
7 올해도 심었습니다 file 2005.06.14 8774
»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file 2004.09.20 8483
5 올 초에 심었던 꽃씨들. file 2004.08.09 6241
4 봉숭아를 화단에다 옮겨 심었었죠 file 2004.07.23 8465
3 나팔꽃을 옮겨 심었답니다. file 2004.05.24 7382
2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file 2004.05.23 7735
1 꽃씨를 심었어요 file 2004.04.25 6475
Board Pagination ‹ Prev 1 Next ›
/ 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