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고등학교 때 읽고 좋아했던 시중에 이풀잎 시가 있다.
오랫만에 다시 꺼내 봤는데,
비록 아주 깊이 있고 철학적인 시는 아니지만,
뛰어난 감수성으로 내 정신을 간지럽히는 언어들이 적혀있었다.
그 중에 한 편.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85 | 何茫然 - 어찌 그리도 아득합니까 | 2004.11.12 | 8486 |
84 | 가장 먼 거리 | 2004.11.08 | 9186 |
83 | 취업시즌. | 2004.10.30 | 7345 |
» | 이풀잎 프롤로그 | 2004.10.24 | 8881 |
81 | 자전거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 2004.10.22 | 6446 |
80 | 다이어리가 없어졌습니다. 3 | 2004.10.22 | 7479 |
79 | I think... | 2004.10.06 | 7013 |
78 | 병(病) | 2004.10.03 | 8954 |
77 | 초등학교 선생님들께. 공부 좀 해주세요. | 2004.10.01 | 7781 |
76 | 가끔은 비오는 날 | 2004.09.25 | 7215 |
75 |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 2004.09.20 | 8601 |
74 | 쿠벅에서... | 2004.09.17 | 8668 |
73 | 정보보호 | 2004.09.17 | 8538 |
72 | 야근... 이라니... | 2004.09.12 | 8590 |
71 | B형들을 위한 시 | 2004.09.10 | 773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