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관계가 없다면 그 사람은 죽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 일리노어 루스벨트
여행에서 지식을 얻어 돌아오고 싶다면 떠날 때 지식을 몸에 지니고 가야 한다.
- 사무엘 존슨
머리를 너무 높이 들지 말라. 모든 입구는 낮은 법이다.
- 영국 속담
어려움의 한 가운데, 그곳에 기회가 있다.
- 아인슈타인
아무리 흐린 먹물이라도 가장 훌륭한 기억력보다 낫다.
- 중국 속담
한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명의 죽음은 통계에 불과하다.
- 영화, 피어닷컴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 스탕달
어떤 사람은 자유를 갈망하며 죽어가고, 어떤 사람은 자유에 지쳐 쓰러진다.
- 무명 씨
햇빛이 비치는 동안에 건초를 만들자.
- 세르반테스
우리가 단지 돌을 자를지라도 언제나 대성당을 마음속에 그려야 한다.
- 채석장 일꾼의 신조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 뷰어로 보기

2004.11.12 16:41

요모조모

Dreamy

조회 수 8760 댓글 0

가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Loading images...

여름방학 때부터, 특히 2학기 들어서 
부쩍 술자리를 갖을 기회가 많았는데,
학교 앞에 있는 '요모조모'라는 술집에 자주 가게 되었죠.
카드에 마일리지도 쌓아 줘요. 재미가 쏠쏠하죠.

보시라..
정말 자주 간거 같죠? -ㅂ-
매번 여기로만 간것도 아닌데, 많이도 찍혀 있습니다.
9, 10, 11월에 집중되어 있는 저 마일리지.
얼마전에는 드디어 아주머니가 저를 알아봐 주시더군요.
잘 지냈냐고 괜히 친한척도 해주시구요. =ㅂ=
기.. 기뻐해야 하는건지.
암튼 요모조모. 울 학교 앞에서 그나마 안주도 괜찮고
(내가 좋아하는 통오징어, 닭똥집이 잘 나와요~)
가격도 서비스도 나쁘지 않아서 앞으로도 주욱~
포인트 쓸때까지 갈겁니다.

[ 관련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