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중에서.
운명은 대담한 자들과 벗한다.
나는 운명은 가변적인데 인간은 유연성을 결여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들의 처신방법이 운명과 조화를 이루면 성공하고, 그렇지 못하면 실패한다고 결론짓겠다. 나는 신중한 것보다는 과감한 것이 더 좋다고 분명히 생각한다. 왜냐하면 운명의 신은 여신이고 만약 당신이 그 여자를 손아귀에 넣고자 한다면, 그녀를 거칠게 다루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가 계산적인 사람보다는 과단성 있게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매력을 느낀다는 점은 명백하다. 운명은 여신이므로 그녀는 항상 젊은 사람들에게 이끌린다. 왜냐하면 젊은 사람들은 덜 신중하고, 보다 공격적이며, 그녀를 더욱 대담하게 다루기 때문이다.
때로는 밀어부치며 해나갈 수 있는 과감함이 있어야 하는것 같다.
위인은 '결단력이 뛰어난 보통사람'이라는 말도 있듯이 말이다.
운명은 대담한 자들과 벗한다.
나는 운명은 가변적인데 인간은 유연성을 결여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들의 처신방법이 운명과 조화를 이루면 성공하고, 그렇지 못하면 실패한다고 결론짓겠다. 나는 신중한 것보다는 과감한 것이 더 좋다고 분명히 생각한다. 왜냐하면 운명의 신은 여신이고 만약 당신이 그 여자를 손아귀에 넣고자 한다면, 그녀를 거칠게 다루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가 계산적인 사람보다는 과단성 있게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매력을 느낀다는 점은 명백하다. 운명은 여신이므로 그녀는 항상 젊은 사람들에게 이끌린다. 왜냐하면 젊은 사람들은 덜 신중하고, 보다 공격적이며, 그녀를 더욱 대담하게 다루기 때문이다.
때로는 밀어부치며 해나갈 수 있는 과감함이 있어야 하는것 같다.
위인은 '결단력이 뛰어난 보통사람'이라는 말도 있듯이 말이다.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10 | "프리젠테이션 젠" (가르 레이놀즈) 1 | 2008.07.17 | 10330 |
309 | '007 어나더데이' 보지말자구요 | 2002.12.31 | 8712 |
308 |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보고 2 | 2003.01.03 | 10366 |
307 | '나쁜 사마리아 인들'을 쓴 장하준 교수 집안 내력 아십니까? | 2008.08.25 | 15829 |
306 | '도레미파솔라시' 계명창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 2010.04.23 | 11739 |
305 | '토다 라바' 우화 | 2009.07.14 | 9768 |
304 | '호밀밭의 파수꾼'과 '호밀밭의 포수' | 2003.01.22 | 8955 |
303 | 007 어나더 데이를 보고.. -_- | 2003.01.04 | 8592 |
302 | 11회 광명시 전국신인문학상 시상식 | 2013.02.01 | 5366 |
301 | 1개월... 대리총무의 최후. | 2004.08.27 | 7573 |
300 | 2004 여름신앙학교 in 춘천 살레시오 청소년 수련원(8.1~3) | 2004.08.06 | 9115 |
299 | 2009 미국 메시징폰 Top 10 등극 | 2010.01.28 | 9685 |
298 | 2014년 합창단 활동을 돌아보며 | 2014.12.02 | 4998 |
297 | 20세기 세계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들 | 2003.01.03 | 6812 |
296 | 3월 12일을 잊지 말지어다 | 2004.04.12 | 736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