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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관주의자들은 별의 비밀을 발견해낸 적도 없고, 지도에 없는 땅을 향해 항해를 한 적도 없으며, 영혼을 위한 새로운 천국을 열어준 적도 없다.
    - 헬렌 켈러

조회 수 8790 댓글 0


지난 5월말, 시장에서 매실을 사다가 담았던 매실 주가
3개월여의 긴(!!) 숙성기간을 거쳐서 진짜 매실주로 거듭났습니다.

^^ 몇 숟가락 떠먹어 봤는데 엄청 맛있어요~ 오이시이~ 헤헤
뚜껑을 따서 나눠담기 전 마지막 잘 익은 매실주의 모습을
기념촬영했습니다.

[숙성 전] 


[숙성 후] 


이중에 약간은 작은 병에 담아서 고마운 분들께도 나눠드리고
나머지는 언제 분위기 좋~은 날에 함께 마시려고 놔두고 있습니다.
이런 것, 참 기분 좋은 일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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