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심심할때 한편씩 보는데 재미도 있고 그 상상력이나 세계관이 참 매력적이네요.
Star Trek의 7번째 극장판인 Generations(넥서스 트랙) 마지막 장면에 피카드 선장이
한 말이 인상 깊어 옮겨 봅니다.
"누군가 나에게 시간은 우리 인생동안을 따라 다니며 괴롭히는 괴물이라고 말한적이 있어.
하지만 난 시간을 우리와 함께 여행하고, 우리에게 매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라고 알려주는
친구라고 생각해. 지나간 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지.
우리가 남겨두고 떠나는 것들은 우리가 살아 온 것들 만큼 중요하지 않아.
넘버원, 결국 우린 모두 죽는다네."
그리고 이어지는 넘버원의 대답.
"혼자서만 그렇게 하세요. 전 영원히 살 테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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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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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Trek 중에서
 2011.11.22  -
영화 'The RITE' 중에서 [2장]
 2011.09.18  -
영화 '연애소설'을 다시 봤습니다. [2장]
 2011.08.19  -
꿈을 이루라는게 아니야. 꾸기라도 해 보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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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장]
 2010.09.17  -
[영화] 신부수업 ; 너무 일방적이시다~
 200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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