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어제 저녁부터 코가 마르고 머리가 지끈거리더니,
오늘 감기기운이 하루종일 떠나지를 않네요.
덕분에 오늘은 칼퇴근입니다.
집에가서 뜨뜻한 바닥에 몸을 좀 지져야 겠네요.
사무실 여기저기를 옮겨 다니던 감기가 나한테 옮았나 봐요.
요즘 감기 독한것 같던데, 감기 조심들 하세요~
^^; 저도 약먹고 빨랑 나을랍니다.
회사 보건실에서 약을 받아왔는데,
조제해서 주네요. 약국입니다 약국. 흐흐 엘지 약국.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90 | [펌] 결혼 | 2005.09.26 | 9442 |
189 | 흔들리며 피는 꽃 | 2005.10.05 | 10911 |
188 | 장진주사 - 정철 | 2005.10.09 | 12451 |
187 | 올해도 나팔꽃이 피었습니다. | 2005.10.17 | 9009 |
186 | 인디언들의 결혼 축시 | 2005.11.07 | 10529 |
» | 감기 걸리다. 켁. | 2005.11.08 | 9128 |
184 | 직장인들의 유행어 1 | 2005.11.11 | 7233 |
183 | 지하철 타면서 지압을 한다네~ | 2005.11.20 | 8766 |
182 | Dreamy House 용량 Up! | 2005.11.28 | 8159 |
181 | 합기도 black belt | 2005.12.01 | 8538 |
180 | 뮤지컬 "I Love You~" | 2005.12.08 | 10021 |
179 | 도장을 바꿨습니다. | 2006.01.13 | 8722 |
178 | 오 이런. | 2006.01.18 | 8471 |
177 | 컴퓨터 수리 완료! ^^v | 2006.01.22 | 8497 |
176 | 참 많이 느끼는거지만, | 2006.01.30 | 811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