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에 처음 개설해서 문을 연 제 홈페이지가 어느새 세 돌이 지나가네요.
뭐 처음이랑 크게 달라진 것은 없어 보이지만, 자료는 쌓이고 쌓여
서버 대여용량인 500메가를 훌쩍 채워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서버 1계정을 추가로 신청했어요.
2006년 1월 20일 만기였는데, 2계정으로 신청해서
1000MB, 그러니까 1기가를 사용하게 되었죠. -ㅂ-v
또 한동안은 용량이랑 트래픽(트래픽은 처음부터 부담없었음.. 쩝)
걱정 없이 홈페이지를 사용할 수 있겠네요.
제 홈피를 보러 찾아오시는 분들은 많이 없지만,
저는 제 집을 좋아한답니다~ 많은 것이 담겨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