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zbxe/files/attach/images/320/831/cult127.jpg)
합기도 도장을 바꿨습니다.
한해를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그동안 나태해진 것 같기도 해서
자극을 주려고 새로운 도장에 등록을 했지요.
제대로 자극이 되고 있나 봅니다. 모르는 것 천지더군요.
몇일 나가서 운동을 했더니, 몸이 뻐근한 것이 에고고... ^^;
대한 합기도를 다녔었는데, 지금 도장은 국제연맹입니다.
조금씩 차이나는 부분이 있네요.
1. 얼마전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합기도의 본산은
. 일본입니다. 일본인이 만든 것이더군요. 하긴 도복이나 발차기가
. 가라데와 비슷한 건 사실입니다.
. 합기도 술기에 손목술이 그렇게 많은 것은, 사무라이의 무장이
. 칼을 자유롭게 쓰기 위해 손목에는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랍니다.
2. 국제 연맹에서는 술기를 비교적 적게 가르치네요.
. 대한합기도에서는 거의 진도를 술기를 중심으로 나갔던 것과 약찬 차이가 있습니다.
. 물론 도장마다 스타일이 다른 것도 있겠지만요.
. 초단 승단할 때 술기를 37수를 외워서 했었지요.
. (잘 기억은 안납니다. -.-; 꾸엑)
첨부파일 '1'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310 |
"프리젠테이션 젠" (가르 레이놀즈)
1 ![]() |
2008.07.17 | 10297 |
309 |
'007 어나더데이' 보지말자구요
![]() |
2002.12.31 | 8687 |
308 |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보고 2 | 2003.01.03 | 10340 |
307 | '나쁜 사마리아 인들'을 쓴 장하준 교수 집안 내력 아십니까? | 2008.08.25 | 15818 |
306 |
'도레미파솔라시' 계명창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 |
2010.04.23 | 11713 |
305 | '토다 라바' 우화 | 2009.07.14 | 9743 |
304 |
'호밀밭의 파수꾼'과 '호밀밭의 포수'
![]() |
2003.01.22 | 8929 |
303 | 007 어나더 데이를 보고.. -_- | 2003.01.04 | 8575 |
302 |
11회 광명시 전국신인문학상 시상식
![]() |
2013.02.01 | 5359 |
301 |
1개월... 대리총무의 최후.
![]() |
2004.08.27 | 7561 |
300 |
2004 여름신앙학교 in 춘천 살레시오 청소년 수련원(8.1~3)
![]() |
2004.08.06 | 9098 |
299 |
2009 미국 메시징폰 Top 10 등극
![]() |
2010.01.28 | 9659 |
298 | 2014년 합창단 활동을 돌아보며 | 2014.12.02 | 4981 |
297 | 20세기 세계에서 일어난 황당한 일들 | 2003.01.03 | 6798 |
296 |
3월 12일을 잊지 말지어다
![]() |
2004.04.12 | 7345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