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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부팅이 안되던 그 다음날,
우리 회사 동기 형과 함께 집에서 컴퓨터 테스트를 잠깐 했습니다.
뭐가 고장난 것인지 모른다는게 더 문제였었는데요,
이럴 때는 부품을 하나 하나 바꿔 끼어보면서 테스트를 해야합니다.
(그 작업이 녹록치는 않지요. 대체할 부품이 있어야 하거든요.)
이 녀석 모니터를 연결하다가 안된것이니
비디오 카드 아니면 메인보드인데요.
마침 전에 받아두었던 비디오카드가 하나 있었지요.
다행히 바꿔 끼어보니, 동작을 합니다.
빙고. 비디오카드 문제였군요.
이번 기회에 아예 비디오 카드를 바꾸기로 결정합니다.
듀얼모니터를 지원하는 녀석으로 하나 질러보기로 결정,
(나름대로는 컴퓨터를 아예 새로 장만 하지 않아도 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중고시장을 뒤져서 사진에 보이는 저 녀석으로 샀습니다요.
끼워보니 다행이 잘 돌아가네요.
하하하
그런데 이제는 듀얼모니터도 되고 하니,
모니터를 하나 더 사고 싶다는.... -ㅁ-;;;
지름신의 폼푸질은 끝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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