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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홈피에는 사람이 늘 없구나... ㅋㅋㅋ
혼자서 쓰고 둘이서 읽는 홈피.
내가 너무 신경을 안써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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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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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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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8 | 9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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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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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9 | 1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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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와 함께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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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4 | 8924 |
142 |
마산에 다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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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2 | 9057 |
141 |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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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3 | 10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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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기도를 바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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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4 | 13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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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남성형일까, 여성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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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4 | 8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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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감기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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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1 | 8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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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른말 고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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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3 | 9691 |
136 |
혼자 떠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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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30 | 10330 |
» | 참 많이 느끼는거지만, | 2006.01.30 | 8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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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수리 완료!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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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2 | 9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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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도장을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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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3 | 9386 |
131 |
뮤지컬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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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8 | 10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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