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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 조웅제 -
사람들은 손을 하나 더 가지고 있다.
진심이 솔직하게 담겨 있는 손.
오늘도 나는 악수를 청한다.
(2011. 11. 9)- 조웅제 -
사람들은 손을 하나 더 가지고 있다.
진심이 솔직하게 담겨 있는 손.
오늘도 나는 악수를 청한다.
눈이 오네요. 올해 본 첫 눈입니다.
눈이오면 많은 시간들이 머릿속을 지나갑니다.
참 신기한 것 같아요. 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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