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추릴 시간이 없어 벼르고 벼르다가, 오늘 올렸습니다.
일단 추려내어 사진들만 올렸구요,
내사진에 들어가면 볼수 있지요.
앙골라에서의 생활들은 시간나는대로 써서 올릴게요.
사진들을 다시 보니 기억들도 새록새록 합니다.
첨부파일 '2' |
---|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 앙골라 사진 Up! | 2006.11.06 | 7352 |
159 | 아기 예수(Pirtro A. Yon) | 2006.10.24 | 11592 |
158 | in Hanoi, 동 쑤언(Dong Xuan) 시장 탐방 | 2006.10.16 | 10390 |
157 | in Hanoi, 하노이 한인성당 | 2006.10.15 | 12374 |
156 | in Hanoi, 저녁에 배가 고팠습니다. | 2006.10.13 | 9674 |
155 | 베트남 Vietnam 갑니다~ | 2006.08.31 | 9048 |
154 | IQ 테스트 | 2006.08.25 | 7458 |
153 |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찬성! | 2006.08.10 | 7588 |
152 | 신학생회관 | 2006.07.16 | 8952 |
151 | 기쁘게. 고마운 마음으로. | 2006.07.05 | 7699 |
150 | 요셉과 어메이징 드림코트 2 | 2006.06.28 | 9564 |
149 | 앙골라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2006.06.19 | 8745 |
148 | 바깥에 먹으러 나갔습니다~ | 2006.06.04 | 9465 |
147 | Welcome to Africa, welcome to Angola! | 2006.05.30 | 7757 |
146 | 내가 이토를 죽인 이유는 이러하다 | 2006.05.19 | 7631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