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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물쭈물 살다가 내 끝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
    - 조지 버나드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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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로 남기는 삶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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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쓸데 없는 것은 던져버... Dreamy 2016.12.28 1238 2016.12.28
203 돈은 사람을 악하거나 ... Dreamy 2016.09.29 1293 2016.09.29
202 공부를 많이 하면 공부... Dreamy 2016.09.05 1377 2016.09.05
201 높으신 분들 특징.최저... Dreamy 2016.08.29 1258 2016.08.29
200 어른이 되는 건 지 입... Dreamy 2016.07.08 1239 2016.07.08
199 빤한 일을 하는 게 얼... Dreamy 2016.07.08 1209 2016.07.08
198 똑똑똑,누구니?윤슬이... Dreamy 2016.06.17 1092 2016.06.17
197 "내 보기에, 그런... Dreamy 2016.06.16 1339 2016.06.16
196 “작은 유리 상자에 나... Dreamy 2016.05.20 1165 2016.05.20
195 돈을 밝히는게 아니야!... Dreamy 2016.03.28 1163 2016.03.28
194 모든 오해는 이해의 다... Dreamy 2016.02.24 1083 2016.02.24
193 진폐증을 앓는 검은 뼈... Dreamy 2016.02.24 1059 2016.02.24
192 내일의 뉴스는 오늘의 ... Dreamy 2016.02.24 1031 2016.02.24
191 그러나 우리는 사랑에 ... Dreamy 2016.02.24 986 2016.02.24
190 내 생일인데 사랑해,라... Dreamy 2016.02.24 930 2016.02.24
189 여름산은 그렇게 무덤... Dreamy 2016.02.24 909 2016.02.24
188 내가 탐하는 그늘은 고... Dreamy 2016.02.24 894 2016.02.24
187 끝내기 위해서는 시작... Dreamy 2016.02.24 861 2016.02.24
186 너는 내일 표를 들고 ... Dreamy 2016.02.24 879 2016.02.24
185 낮에는 돈벌고 밤에는 ... Dreamy 2016.02.24 882 2016.02.24
184 설명하고 싶었지만 설.. Dreamy 2016.02.24 872 2017.03.20
183 나는 그때도 가난하지 ... Dreamy 2016.02.12 870 2016.02.12
182 지출된 숫자 같은 앙상... Dreamy 2016.02.12 956 2016.02.12
181 피아노 소리가 담쟁이... Dreamy 2016.02.12 882 2016.02.12
180 목마르지 않은데도 물... Dreamy 2016.02.12 850 2016.02.12
179 우주는 전혀 멀리 있는... Dreamy 2016.02.11 846 2016.02.11
178 베껴야한다면 가장 위... Dreamy 2016.02.11 845 2016.02.11
177 그녀와 그는 잠깐 행복... Dreamy 2016.02.11 831 2016.02.11
176 시시해요 시(詩)까지 ... Dreamy 2016.02.11 842 2016.02.11
175 비정상 비상식 비양심 ... Dreamy 2016.02.02 852 2016.02.05
174 줄탁동시(啐啄同時) / ... Dreamy 2015.07.22 1041 2015.07.22
173 정수유심, 심수무성(靜... Dreamy 2015.07.17 1044 2015.07.17
172 난 내가 한 일을 통해... Dreamy 2015.07.15 934 2015.07.22
171 1년의 소중함을 알고 ... Dreamy 2015.07.06 935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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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나는 섬이 되더라도가... Dreamy 2015.07.06 853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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