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Clouds

New Postings

New Comment

분노는 종종 도덕과 용기의 무기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 간디
당신이 묵인하지만 않는다면, 그 누구도 당신을 해치지 못한다.
- 일리노어 루스벨트
비극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무엇을 알지 못하는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아는 게 적은 사람일수록 자신이 모든 것을 안다고 믿는다.
- 조이스 캐리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는거야.
- '베르세르크 가츠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하찮아서 뜻을 펼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보잘 것 없는 뜻을 가졌기 때문에 지금의 일이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 무명 씨
"안 된다."고 하지 말자. 그건 "하기 싫다."는 말보다 더 지독한 말이다.
- 무명 씨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그 하나마저 잃게 됩니다.
- 법정스님
그대 자신을 그대가 남에게 보이고 싶은 모습과 일치시켜라
-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고? 만약 내가 나 자신을 알게 되면 나는 도망쳐 버릴 것이다.
- 괴테

Home ›BLOG ›서투른 내 이야기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쓰기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