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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바꿀 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이는 평온, 내가 바꿀 수 있는 일들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레인홀드 니버

  1. 화학적 고찰

    Date2007.09.30 Views9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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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제는 지각을 했더랍니다.

    Date2007.09.15 Views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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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요새 정치권.

    Date2007.09.03 Views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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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허밍어반스테레오-하와이안 커플(Hawaian Couple)

    Date2007.07.21 Views9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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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네잎 클로버.

    Date2007.07.15 Views9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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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8년차 IT 개발자가 사직서를 낸 이유.

    Date2007.07.04 Views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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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in Yentai, 걸어서 5분거리에 바다가 있더군요.

    Date2007.06.26 Views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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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비 오네요.

    Date2007.06.27 Views9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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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in Yentai, 고량주

    Date2007.06.20 Views8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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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인생은 5개의공을 저글링 하는 것입니다

    Date2007.06.16 Views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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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중국 출장 나왔어요~~ ^^

    Date2007.06.12 Views9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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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남이섬으로의 야유회

    Date2007.05.12 Views8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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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Date2007.04.14 Views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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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개발자라며.

    Date2007.03.20 Views1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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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익살꾼 - 아이작 아시모프.

    Date2007.03.07 Views7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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