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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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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나쁜 사마리아 인들'을 쓴 장하준 교수 집안 내력 아십니까? | 2008.08.25 | 16666 |
99 | 지난 4월에 사내 아이디어 공모에 하나 응모한게 있었더랬죠 1 | 2008.09.20 | 11113 |
98 | 오병이어(五餠二漁)의 기적에 관한 이야기 | 2008.09.24 | 10992 |
97 | 정말이지 황당한 일 | 2008.09.24 | 10629 |
96 | It's gonna be harder to make friend as we get older. 1 | 2008.10.06 | 7036 |
95 |
S/W 개발자는 환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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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 2960 |
94 | 요즘 너무 바빠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 2008.10.31 | 9016 |
93 | IT 손자병법[시작] | 2008.11.04 | 6215 |
92 | 피터드러커가 말하는 목표달성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필요한 다섯가지 실행능력 | 2008.11.11 | 7981 |
91 | 오랫만에 주말 이틀을 쉬었습니다. | 2008.11.17 | 7148 |
90 | 웃어주세요. | 2008.12.10 | 6947 |
89 | 감기와 함께한 크리스마스 | 2008.12.26 | 6659 |
88 |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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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5 | 10056 |
87 |
별을 내 가슴에. '중미산 천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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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5 | 10425 |
86 |
양평, 두물머리-별빛 미로공원-최진실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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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5 | 1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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