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stings
New Comment
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00 | '나쁜 사마리아 인들'을 쓴 장하준 교수 집안 내력 아십니까? | 2008.08.25 | 15919 |
99 | 지난 4월에 사내 아이디어 공모에 하나 응모한게 있었더랬죠 1 | 2008.09.20 | 10340 |
98 | 오병이어(五餠二漁)의 기적에 관한 이야기 | 2008.09.24 | 10031 |
97 | 정말이지 황당한 일 | 2008.09.24 | 9781 |
96 | It's gonna be harder to make friend as we get older. 1 | 2008.10.06 | 6541 |
95 | S/W 개발자는 환장합니다. | 2008.10.10 | 2232 |
94 | 요즘 너무 바빠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 2008.10.31 | 8339 |
93 | IT 손자병법[시작] | 2008.11.04 | 5653 |
92 | 피터드러커가 말하는 목표달성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필요한 다섯가지 실행능력 | 2008.11.11 | 7422 |
91 | 오랫만에 주말 이틀을 쉬었습니다. | 2008.11.17 | 6662 |
90 | 웃어주세요. | 2008.12.10 | 6403 |
89 | 감기와 함께한 크리스마스 | 2008.12.26 | 6070 |
88 |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 2009.01.05 | 9354 |
87 | 별을 내 가슴에. '중미산 천문대' | 2009.01.05 | 9674 |
86 | 양평, 두물머리-별빛 미로공원-최진실 묘 | 2009.01.05 | 10102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