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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종종 도덕과 용기의 무기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천재성은 사물의 본질을 꿰둟는 재능이다.
- 모드 애덤스
나에 대한 비판에 일일이 변명하느니 차라리 다른 일을 시작하겠다.
- 링컨
수치심은 제 2의 속옷이다.
- 스탕달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길에 직접 들어서는 것이다.
- 윌리엄 클라크
너는 지금까지 우리를 충분히 즐겁게 해 주었단다.
-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대부분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로부터 많은 규정과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몸담고 있는 '장소'로부터도 엄청난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 로버트 핀치
우물 안 개구길가 싫어 벌판으로 나갔지만 하늘은 넓은 벌판에 떠밀려 이내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 박종화 시인
목숨은 구걸따위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홍시호, 데로드&데블랑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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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0	변해버린 것들	2003.05.18	9817
279	이번시험은.. ㅜ_ㅜ	2003.06.24	9191
278	3월 12일을 잊지 말지어다	2004.04.12	8225
277	내가 바라는 이번 총선 국회의석 나눠먹기	2004.04.16	7935
276	KBS 속보이는 밤을 보다가	2004.04.18	7358
275	잃어버린 봄, 40일의 직무정지 -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의 글	2004.04.20	6760
274	꽃씨를 심었어요	2004.04.25	7229
273	연극 '트랜스 십이야'	2004.04.26	8550
272	참 이쁜 일본애, 이런사람이...	2004.05.08	8962
271	아름다움이란	2004.05.23	8424
270	화분을 옮겨 심었답니다.	2004.05.23	8597
269	이별은 멀었죠	2004.05.24	12662
268	나팔꽃을 옮겨 심었답니다.	2004.05.24	8283
267	Late Night with David Letterman	2004.05.31	9165
266	남자와 여자의 다른점	2004.06.09	7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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