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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내 이야기 (Diary)
사는 이야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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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언젠가 썼던 글을 뒤적이다가. | 2011.09.29 | 6972 |
10 | [시] 해낭(奚囊) | 2010.12.10 | 9660 |
9 |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사랑하기. 1 | 2004.06.16 | 9795 |
8 | [自] 눈먼사랑 | 2003.01.03 | 9773 |
7 | 성당 성모의 밤 행사에 썼던 거 | 2003.01.03 | 12590 |
6 | [自] 할매의 나이테(97) | 2003.01.03 | 8816 |
5 | [自] 합창(97. 3) | 2003.01.03 | 8783 |
4 | [自作] 아귀 1 | 2003.01.03 | 9774 |
3 | [시] 건들장마 1 | 2003.01.03 | 9757 |
2 |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를 보고 2 | 2003.01.03 | 10425 |
1 | 내가 고등학교때 쓴 '10년후의 나는'.. 꼭 9년전이군. 2 | 2003.01.03 | 9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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